[시골 생활비]시골살이 소소하게 생활비 돈 버는 방법과 시골집과 귀촌 농촌 체험!!

누구나 한번쯤은 번잡한 도시를 떠나 여유있는 농촌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싶은 생각을 가진다

​어떻게 보면 시골살이가 좋은것보단
각자 원하는 삶의 모습을 그릴수 곳이 시골이기에
귀농귀촌을 결정하는데 있어 어쩌면 큰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막상 귀농이나 귀촌을 선택하여 시골에 안착을 해도 도시와 다를바 없이 경제활동을 통해 생활
비를 마련해야 한다

​시골살이 생활비 소소하게 버는 방법이다
돈을 들지 않고 시골 생활비 돈을 벌어보자!!

농사 농업을 목적으로 하는 귀농과 시골에 단순 귀촌을 한 모든 분들이 참고하여 도전해볼만 하다

​
농촌 수익하면 대부분 농사라고 생각할지 모르
겠다. 귀촌자들은 적당히 일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며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귀농의 경우 영농기술 습득의 어려움과 천년만년 유지되지 않은 체력 문제. 매년 이상기후로 농사짓는 어려움이 많다.

​그나마 시골 생활이 좋은게 있다면 (물론 시골 정착초기 지출비용은 많을수 있으나)코딱지만한 텃밭을 가꾸면 먹을거리를 자급자족 할수 있고 도시보다 이런저런 지출비용이 줄어 생활비가 적게 든다는 점이다.​​

​

지난 세월동안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접했고
대부분 걱정을 하는게 '시골에 가면 뭐해서 먹고 살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난 글에
귀촌정착을 하는데 있어 조언을 해드린 여성분이
계셨는데. 해당 여성 분의 깊은 속사정을 전부 작성하기는 힘들지만, 임대가 아닌 시골집을 매입하고 농사의 '농'자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겠다는 막막한 상황에 귀농귀촌 지원정책자금 (3억 7천5백만원)을 신청하여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작성했었다

이건 전부 빚이라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 심히
걱정이 앞선다 ㅠㅠ​

​난 여러번 시골이라는 자원이 컨텐츠가 되고
돈이 된다고 언급을 했었고. 시골살이를 하는데 있어 소소하게 돈을 벌어 조금이나마 생활비에 보탤수 있는 쓸데없는 내용을 작성하고 있다

​우선 귀농이든 귀촌이든
지금 당장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다음)을
개설하여 시골일상이나 농사 이야기를 꾸준히
올려두자!! 도시에 거주하는 분들은 도시일상을
올리던지 하시라~!

​■■시골 일상 공유하기■■​

​
⬇네이버 블로그 코딱지만한 수익화 내용⬇
(지난 글에 작성한 내용 아래 링크 참고)

https://m.blog.naver.com/kinong24/223111923249​

​
⬇다음 티스토리 수익화 ⬇
(구글 에드세스 연동작업)

■■시골집이나 땅에 체험 초대■■​

해당 내용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농촌체험 귀촌체험 농장체험의 개념이라 낯설지
가 않을것이다.

​시골이라는 공간을 활용하여
귀농귀촌 농촌에 관심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돈을 받고 시골집에 초대하는 개념의 플랫폼이다

시골살이에 관심이 많거나 단순체험을 하고 싶은분들은 잠시나마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다녀오셔도 좋을듯 싶다!

​그동안 내게 상담이나 조언을 받았던 분들에게
이런 플랫폼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는
내용을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플랫폼은 '남의 집' 이며(검색하면 나옴)
입점후 신청자가 있어 수익발생시  회사가 일부 수수료를 떼가는 방식이다

​어떤 방식이고 개념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남의 집'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검색창에
'귀농'  '귀촌'  '농촌' '시골' 을 검색해보자!!

그럼 초대하는 글이 나온다!!

​
여기서 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으로는​

1)요즘 하도 세상이 흉흉하기에 신청자가 확실한 신분(?)인지 걱정이 앞선다.

만일 '남의 집' 플랫폼에 입점하여 내 시골집이나 땅에 초대하고 싶다면 미리 신청자 조건을 나이나 성별. 부부. 가족위주로 확실하게  정해두는게 좋을것이다


2)신청자 발생시 수익을 회사와 나누는 방식인
지라, 초기에는 플랫폼의 힘을 빌리고 어느정도
요령과 노하우가 생겼다면 위에 안내드린 개인 블로그나 SNS을 활용하여 혼자 독식하라!!


혹시라도 소소하게 시작을 했는데
하늘의 기운이 닿아 대박이 나서 초대 수익이
많이 발생된다면 추후 사업자등록을 내시는걸1
잊지 마시라!!​​

나는 돈도 없고 빽도 없기에 슬프다!!

​내게 귀농귀촌이나 농촌정착 관련하여
조언을 얻고자 문의주시는 많은 분들이
치열한 도시일상에 치여 시간도 없고 경제적인
여건도 부족하고 용기를 내지못해 망설인걸 보며
더 슬퍼지더라~~

​한번 뿐인 인생~~!!

그 누구도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모든 결정은 본인 당사자의 몫이다

​오늘 저녁에는 돈1원도 들이지 않고
(남의 집을 살펴보면 음식제공은 무시하고
초대 신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음식을
싸오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좋을듯)

​시골이라는 기본 자원을 바탕으로

남을 초대해서 돈벌고
내 일상을 온라인에 공유해서 돈버는 내용을
짧게 올려두고, 난 꿈나라로 여행을 떠난다